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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의 위기와 세계화로 대두된 문제들이 만연한 시대에,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자신과 이웃에 대해 성찰하고 공감하며 교류를 통해 글로컬 청소년,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미얀마, 홍콩, 일본, 미국, 덴마크의 어린이, 청소년 단체와 포럼 공동 주최, 연례 교류 프로그램 등 공동 사업을 모색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홍콩, 일본, 미국, 덴마크의 어린이, 청소년 단체와 포럼 공동 주최, 연례 교류 프로그램 등 공동 사업을 모색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